#2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
배우 이정재, 그의 첫번째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국립현대미술관 최초의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SBS의 현대미술 다큐멘터리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가 그것.
화제의 ‘3관왕’ 문경원 전준호 작가
지난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우리 현대미술작가를 꼽으라면 문경원-전준호 작가가 첫손에 꼽힐 것이다.
두 작가는 지난 해, 세계적 미술행사인 카셀도쿠멘타13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광주비엔날레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에 수여하는 ‘눈 예술상’을 수상한 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까지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는 배우 이정재와 임수정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문경원-전준호 두 작가의 작품 <세상의 저편>을 비롯해, 두 작가의 작품과 활동을 찬찬히 소개하며 현대미술을 보는 즐거움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yBa (young British artists)의 대표얼굴 채프먼 형제를 만나다
또 다큐멘터리 <이정재의 현대미술 가이드(가제)>는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 중 하나인 런던으로 날아가 yBa (young British artists)의 대표 얼굴인 ‘악동’ 채프먼형제를 만난다.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그 잔혹성으로 논란을 일으켜온 채프먼 형제의 작품과 인터뷰를 통해 어렵고 모호하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함께 풀어본다.
또 다큐멘터리 <이정재의 현대미술 가이드(가제)>는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 중 하나인 런던으로 날아가 yBa (young British artists)의 대표 얼굴인 ‘악동’ 채프먼형제를 만난다.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그 잔혹성으로 논란을 일으켜온 채프먼 형제의 작품과 인터뷰를 통해 어렵고 모호하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함께 풀어본다.
현대미술을 뒤흔든 논란을 돌아보다
이밖에도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현대미술가 백남준을 비롯해, 뉴욕현대미술관이 백남준 이후 두 번째로 작품을 사들인 한국 현대미술가 정연두,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바로미터’ 중 하나인 터너상, ‘충격과 공포의 메신저’로 알려진 현대미술가 데미언 허스트와 오노 요코의 첫남편인 현대음악가 토시 이치야나기 등을 통해 현대미술 나아가 현대예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