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015 《올해의 작가상 2015》 마동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도로서 2015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작가상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운영위원회(5인)를 발족하였고, 운영위원회는 추천위원(10인)과 심사위원(5인)을 별도로 위촉하였다. 각 추천위원은 1인/팀의 작가를 추천하였으며, 국내외 미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Details